편집 : 19.2.15 금 07:56 
검색
전북대 자연사박물관, 전주 미래유산 선정
2019년 02월 10일 (일) 20:33:57 문양수 기자 news2200@naver.com
   
   

전북대학교 개교 초창기 도서관으로 사용됐던 현 자연사박물관 건물이 전주시가 지정한 미래유산에 선정됐다.

미래유산은 전주 근·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유·무형의 것들 중 미래세대에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선정, 제도적 지원 등을 통해 가치를 재창조하기 위해 전주시가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자연사박물관 건물은 전북대 개교 초창기인 1957년 중앙도서관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어졌다. 1979년부터 박물관으로 이용되다가 현재는 호남권 대학 최초의 자연사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건립 당시의 건물 형태와 내부 구조가 잘 보존돼 있어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건축학적 가치가 높아 이번에 전주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자연사박물관 앞에는 전주시 미래유산임을 알리는 동판이 설치됐고, 전주시 홈페이지 미래유산 코너에 소개돼 많은 이들에게 가치를 알려나가고 있다.

전주시는 이를 활용해 앞으로 투어나 전시, 정담회,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진호 전북대 자연사박물관장은 “전북대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이 건물이 보존하고 계승되어야 할 미래유산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자연 학습의 장이 되고 있는 이곳의 참 가치가 계승되고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북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정읍시, 2019년 사업체조사 실시
정읍시, 2019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전주시, 지역제품 우선구매 확대로 중
새남원라이온스, 장애인 다자녀 가구에
남원드림스타트, 정서발달을 위한 집중
정읍농기센터, “고급화 블루베리 생산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