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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격의 없는 소통 시정동력 업그레이드”
시정설명회‘평이근민’시정철학 실천
2019년 01월 30일 (수)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 “격의 없는 소통 시정동력 업그레이드”

편안한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평이근민의 시정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이환주 남원시장이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을 펼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21일 주천면을 시작으로 23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설명회를 갖고 있다.

이번 시정설명회에서는 시민들의 의견뿐만 아니라 궁금한 점, 불편한 점 등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묻고 현장에서 답변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하고 있다.

또, 시정설명회에는 실과소장과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동행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그 자리에서 설명하고, 제기된 민원은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고 있다.

시민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읍·면·동 회의실에서 열린 시정설명회에는 매회 100여명부터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8일 열린 동충동 시정설명회에는 150여명이 참석해 회의실이 비좁아 복도에까지 의자를 놓았다.

주민들의 집중력도 돋보였다. 시정설명회 내내 자리를 떠나는 주민들을 찾기 힘들었다.

이 시장은 시정설명회에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유치,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 화장품클러스터 구축, 월락정수장 정비, 일반산업단지 조성, 문화관광 사업 등 현안사업의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의 현안사업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건의사항도 지금까지 모두 50여건에 이른다.

안전재난 등 일부 건의사항은 시정설명회 뒤 실과소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를 확인해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통동에서는 식정 우회도로 개설 공사 진행상황을, 주천면에서는 시내버스 노선을 재조정해 교통약자 불편 해소를 건의하는 등 건설적인 제안도 쏟아졌다.

시정설명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들은 실과소 담당자들이 직접 당사자에게 처리방향과 시기를 알려줘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호응도 높은 소통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어느 해 보다 시정설명회를 찾는 시민들이 많아졌다는 평이다.

이 시장은 "시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시정설명회에 참여해 궁금한 사항에 대해 해소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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