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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첫 수도 고창’ 도시브랜드 대상 ‘쾌거’
고창군, 선사시대부터 마한·백제시대 세계 최고의 문명을 누렸던 곳
2019년 01월 29일 (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 전국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도시 브랜드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고창군의 자긍심을 드높였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JTBC가 후원한 ‘제8회 2019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브랜드 대상 선정은, 국내 247개 광역·기초 지자체 브랜드 가운데 전국 소비자들부터 지난 한 해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창은 고인돌 등 선사시대의 유적인 중기구석기시대의 유물이 출토된 지역이며, 그 밀집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또 지역 곳곳의 고분군은 마한과 백제시대의 전통성을 대표하고, 중국과의 대외교류도 확인 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선사시대부터 마한, 백제시대까지 세계 최고의 문명을 꽃피운 고창군의 위상을 토대로 군정방침을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으로 정하고 활력 넘치는 군정 발전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유기상 군수는 취임 초부터 군정 전반에 걸쳐 각종 토론회와 포럼 등을 통해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이동군청’과 주민참여예산 등을 운영하면서 군민과 함께 지방자치의 선진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 군정발전의 핵심 목표를 농업생명 식품산업과 역사문화 관광산업으로 삼아 최근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강화 농업전략’을 수립해 고창농산물 브랜드를 통합추진하고,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지원과 명품 농특산물 해외수출 확대 등을 꾀하며 전국 최초로 농지 토양개량 사업 시범추진과 농민수당 지원방안 수립, 고창 친환경 쌀 장려금 지원사업 등으로 친환경 농업 육성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바지락과 지주식 김의 고급화 전략으로 농수축산업 활로 개척에 적극 나섰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을 한데 묶어 관광 자원화 하고 문화, 역사, 생태, 정신자원을 지속 보존 계승하기 위해 ‘고창 문화관광재단’ 을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고창읍성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해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읍성문화 테마 관광지로 키우고 ‘고창 갯벌 식물원조성’, ‘인천강 기수역 훼손지 복원사업’과 모로비리공원, 흥덕공원의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은 하늘과 땅, 사람이 함께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고장이며, 군민 모두와 손잡고 울력해 풍요롭고 살기 좋은 고창발전을 힘차게 이뤄가고 있다”며 “고창군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평이근민’의 자세로 변함없이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군민 속으로 들어가 나눔과 봉사와 기부의 천국,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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