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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사박물관, 설날·정월대보름맞이 세시풍속 한마당
2019년 01월 26일 (토) 22:27:20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희)은 2월 2일(토)부터 2월 19일(수)까지 민족 최대명절인 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전주시민과 귀성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이벤트를 제공하고자 ‘설날·정월대보름맞이 세시풍속 한마당’을 마련했다.

‘설날·정월대보름맞이 세시풍속 한마당’은 설날 연휴인 다음 달 2일부터 정월대보름인 19일까지 18일간 전주역사박물관 하늘마당, 로비, 녹두관 등에서 진행된다.

설 연휴인 2일부터 6일에는 설맞이 특별행사로 ‘우리가족 기념촬영’, ‘돼지띠해 기념 이벤트’, ‘특선영화상영’ 등의 다양한 체험이벤트가 기다린다. ‘우리가족 기념촬영’은 기간 내에 한복을 입고 박물관에 방문한 가족에게 즉석사진을 찍어주는 것으로 1일 30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획전시실 3층 <2019년 기해년 돼지띠해 특별전> 돼지몽夢 전시를 관람한 뒤 관람인증샷을 SNS에 업로드 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돼지띠해 기념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2층 전시실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며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판을 설치해 놓는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설 특선영화 ‘명탐정코난: 순흑의 악몽’, ‘캡틴스터비’와 ‘쿠보와 전설의 악기’, ‘런닝맨:풀룰루의 역습’을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2월 16일(토)~17일(일)에는 정월대보름맞이 부럼 나누기 행사가 열린다. 선착순으로 1일 100가족에게 땅콩과 호두가 들어있는 부럼주머니를 증정한다.

이 행사는 정월 대보름 아침에 땅콩, 호두, 잣 등 단단한 열매를 깨물면 일 년 내내 부럼이 나지 않는다는 세시 풍속을 체험해보며 우리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생각하고 관람객의 건강과 풍요로움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였다.

‘설날·정월대보름맞이 세시풍속 한마당’이 열리는 18일동안 박물관 곳곳에서 투호 던지기,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의 우리나라 전통놀이와 싱잉볼, 캔다마 등 중국·일본·인도의 전통놀이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전주역사박물관 이동희 관장은 “이번 설날·정월대보름맞이 세시풍속 한마당 기간 동안 전주역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이벤트와 전통문화체험을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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