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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일인칭의 삶을 살자
2019년 01월 24일 (목) 21:00:03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진실한 삶이란

스스로가 작가가 되어 대본을 써내는

일인칭의 삶을 구현하는 것이다.

(윤정구, ‘리더십의 민주화시대가 왔다’에서, 월간 <리더피아> 2019년 1월호)

 

**배움과 생각**

윤정구 이화여대 교수는

남이 써준 삼인칭의 삶이 아닌

스스로 대본을 쓰는 일인칭의 삶이

진실한 삶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성경의 달란트 이야기로

일인칭의 삶을 설명합니다.

 

주인이 여행을 떠나기 전

하인들에게 돈을 맡깁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하인도 있고,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받은

하인도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하인들은 그것을 밑천으로 장사를 해서

두 배로 주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한편, 한 달란트를 받은 하인은

그 달란트를 땅에 묻었다가

고스란히 돌려주었습니다.

 

주인이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그에게 두 배로 돌려준 하인들은

주인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았으며,

고스란히 그대로 돌려준 하인은

주인에게 있던 것도 빼앗겼습니다.

 

비록 같은 신분이지만

똑같은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밑천을 그대로 돌려주는 사람과

밑천을 두 배로 돌려주는 사람은

전혀 다른 삶을 사는 겁니다.

 

주어진 밑천을

땅속에 묻어 두었다가

고스란히 되돌려주는 사람은

삼인칭의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졌던 밑천마저

빼앗기는 삶입니다.

 

주어진 밑천으로

변화에 성공함으로써

더 많이 돌려주는 사람은

일인칭의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졌던 밑천보다

더 많이 얻는 삶입니다.

 

주어진 밑천으로

어떤 삶을 살겠습니까?

오늘, 일인칭의 삶을 살아야

내일, 더 많은 밑천이 생깁니다.

 

**정리와 다짐**

주어진 밑천을

땅속에 묻어 두었다가

고스란히 되돌려주는 사람은

삼인칭의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졌던 밑천마저

빼앗기는 삶입니다.

 

주어진 밑천으로

변화에 성공함으로써

더 많이 돌려주는 사람은

일인칭의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졌던 밑천보다

더 많이 얻는 삶입니다.

 

주어진 밑천으로

어떤 삶을 살겠습니까?

오늘, 일인칭의 삶을 살아야

내일, 더 많은 밑천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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