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3.26 화 07:33 
검색
국가보훈처, 고창 무장 송와 선생 공적비·생가 현충시설 지정
2019년 01월 10일 (목)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3·1운동 100주년 송와 박영관 선생 공적비 등 현충시설 지정

고창군 출신 독립운동가인 송와 박영관 선생의 공적비와 생가가 국가지정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국가보훈처가 현충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고창군 무장면에 있는 애국지사 ‘송와 박영관 선생’의 공적비와 생가를 국가지정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송와 박영관 선생은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15일 무장읍내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1923년께부터 독립운동에 쓰일 군자금을 모아 상해 임시정부로 전달했다. 이 금액은 1928년까지 7만5000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일제의 ‘동양척식 이리지점’을 습격하기로 모의하던 중 계획이 탄로나 일경에 체포되고, 모진 고문을 받아 반신불수의 몸이 됐다.

이처럼 조국의 자주적인 독립을 위해 한 평생을 바치신 독립운동가인 박영관 선생은 지난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된 바 있다.

고창군은 선생의 후손을 주축으로 하는 송와 기념사업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선생의 생가를 현충시설로 지정하기 위한 건의활동을 펼쳐왔고,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공적비와 생가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현충시설 지정으로 송와 선생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는 물론, 고창 지역내 독립운동사에 대한 연구도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주덕진구, 팔복동 홀로어르신께 나들
도립미술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지
프랑스 외투기업 ‘풀무원다논’, 무주
장수군, 중장비운전자격증 취득반-생활
전주보건소, ‘제12회 암 예방의 날
사회혁신 대표도시 전주, 사회혁신가
장수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