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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카드수수료 0%대 제로페이 가맹점 확보 ‘민관 힘 모아’
2019년 01월 08일 (화) 22:13:07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북도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0%대 ‘제로페이’ 도입을 앞두고 가맹점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제로페이를 서울·경남·부산에서 시범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시범 운영과정에서 발행하는 결제인프라 및 가맹가입절차 등의 개선점을 보완하여 조만간 전 지역으로 확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전북도는 ‘제로페이 전북’ 도입을 앞두고 소상공인 유관기관, 단체와 손을 잡고 가맹점 확보와 홍보에 선제적인 대비에 나섰다.

전북도는 8일 도청에서 제로페이사업단을 비롯한 전북소상공인연합회, 전북상인연합회, NH농협, 전북은행, 전북지방우정청 등 11개 도내 소상공인 유관 기관·단체와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과 홍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맹점 확보를 위해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을 다지는 협약식을 갖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협약내용은 ‘제로페이사업단’은 가맹점 신청 및 승인절차 등 제로페이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전북도 등 행정기관’은 제로페이 안착을 위해 홍보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소상공인 협단체 및 금융기관’은 가맹점 신청 접수 및 가입 독려 등 가맹점 모집에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각자 제로페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 판매자와 소비자의 제로페이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도는 제로페이 도입과 동시에 제로페이를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업종, 많은 점포가 가맹이 우선돼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가맹점 모집과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소상공인이 대표적인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는 것이 카드수수료 부담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로페이 도입을 속도감있게 준비하여 도내 소상공인들이 카드수수료 부담없이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로페이는 정부에서 주관하여 개발·도입한 모바일 결제시스템으로는 소비자가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이체되는 직거래 결제방식이다.

현재 신용카드 결제시 판매자는 매출액의 0.8%~2.3%를 카드 수수료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나, ‘제로페이’가 시장에 정착되면 연간 매출액 8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가 전혀 없게 되어 영업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을 신용카드(15%)나 체크카드(30%)보다 높은 40% 혜택과 공영주차장이나 문화시설 등 공공시설 이용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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