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1.22 화 06:52 
검색
[박승원의 아침독서] 다시 태어난 사람이 되자
2018년 12월 12일 (수) 07:44:37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병에 걸려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습니다.

‘잘 사는 것’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살게 되었다고

실감한 순간입니다.

(기시미 이치로, <마흔에게>에서)

 

**배움과 생각**

병에 걸리지 않고

일생을 살면 좋겠지만,

예기치 않게 병에 걸려

죽음의 공포를 맞기도 합니다.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인

기시미 이치로가 나이 오십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어느 간호사가

그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병을 앓아도 다 나으면

‘아이고, 살았다.’하고 끝나는 사람도 있어요.

선생님께서는 다시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힘내시길 바랄게요.”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두 부류로 나뉩니다.

‘살았다’로 끝나는 사람들과

‘다시 태어났다’는 사람들입니다.

 

‘살았다’는 사람들은

이전의 생활로 돌아갑니다.

병을 앓기 전과 다를 바 없는

생활 습관으로 회귀합니다.

새로운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태어났다’는 사람들은

이전과는 다른 생활을 합니다.

병을 앓기 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생활 습관을 가집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고통과 시련을 겪고도

금세 잊는 사람이 있습니다.

‘살았다’로 끝나는 사람입니다.

시련으로부터 배운 것 없이

오늘보다 나빴던 어제로

되돌아간 사람입니다.

 

고통과 시련을 겪은 후

잊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 태어났다’는 사람입니다.

시련으로부터 배운 것으로

어제보다 좋아진 오늘을

가꾸는 사람입니다.

 

다시 태어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보다 나쁜 어제가 아닌,

어제보다 좋아진 오늘에

살려면 말입니다.

 

**정리와 다짐**

고통과 시련을 겪고도

금세 잊는 사람이 있습니다.

‘살았다’로 끝나는 사람입니다.

시련으로부터 배운 것 없이

오늘보다 나빴던 어제로

되돌아간 사람입니다.

 

고통과 시련을 겪은 후

잊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 태어났다’는 사람입니다.

시련으로부터 배운 것으로

어제보다 좋아진 오늘을

가꾸는 사람입니다.

 

다시 태어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보다 나쁜 어제가 아닌,

어제보다 좋아진 오늘에

살려면 말입니다.

페친 박승원님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북도, 자동차부품기업 위기대응을 위
주거복지 일등도시 전주, 저소득 노후
전북도- 남원시, 지역 공공의료 활성
전북도, 설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특별
전북도, 사방댐 등 2019 산림재해
전주, 전국 최초 ‘도시 총괄조경가’
[기획] 장수군, 마부정제(馬不停蹄)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