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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이달의 우수조합장에 남원원협, 순정축협 조합장
2018년 12월 06일 (목) 22:03:55 박용근 기자 news22001@naver.com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지난 6일 경제사업활성화 및 농가소득증대로 전북농협 위상제고에 기여한 남원원협, 순정축협 조합장을 ‘이달의 우수조합장’에 선정·시상하였다.

남원원협 방금원 조합장은 재임기간 동안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경제사업을 전사적으로 추진하였다.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16년 2월에 한빛지점의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추진하여 당해 매출 실적 66억, 2017년 94억원 실적을 거쳐 3년차인 올해에는 100억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원시의 이너뷰티식품가공시설 사업자로 남원원예농협이 선정되어 내년 2월에 본격적으로 운영될 경우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촉진 역할은 물론 6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서울시 친환경농산물공급업체 및 전북 유일 초등돌봄교실 공급업체로 선정 되는 등 지역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에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 다른 수상자인 순정축협 최기환 조합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합경영을 반석에 올려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기환 조합장은 재임기간 동안 순정축협 구매사업 353억원, 판매사업 694억원 등 경제사업실적 1,325억원 및 예수금 864억원, 대출금 1,076억원을 순증시켰다.

사업의 균형적 발전은 2017년 63억원 당기순이익으로 전북지역 관내 최대 흑자경영 달성으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최기환 조합장은 투철한 사명의식과 봉사정신으로 순창·정읍 축산인들의 화합과 실익증진 및 축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하여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수상소감에서 방금원 조합장과 순정축협 조합장은 “조합원 권익보호와 농가소득증대는 농협의 역사적 사명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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