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12.11 화 08:19 
검색
전주 문화재야행, 문화재 활용사업 평가 전국 1등
시, 전주한옥마을 문화재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 ‘전주문화재 야행’ 내년에는 평일에도 펼칠 계획
2018년 12월 06일 (목)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전주 문화재야행, 문화재 활용사업 평가 전국 1등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의 색다른 야간 풍경과 다양한 문화재, 색다른 공연을 버무려 선보인 2018 전주 문화재 야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콘텐츠로 인정을 받았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로 3년째 공모에 선정돼 전주만의 차별화된 야간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시는 6일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야행 워크숍에서 ‘2018 전주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1등을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 2016년부터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올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술사 콘텐츠를 개발하고, 경기전 돌담길을 활용한 순환형 행사 공간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시간대별로 다양한 공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리는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등으로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최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특히, 올해 전주 문화재 야행에서 선보인 이야기술사 프로그램은 배우지망생들로 구성된 이야기술사들이 전주 문화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조선시대 사람의 음성으로 실감나게 전달하여 가족단위 관광객, 연인들, 친구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에, 시는 내년부터는 이야기술사 프로그램을 경기전 상설프로그램으로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매년 전주 문화재야행을 통해 개발된 프로그램 중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콘텐츠를 상설화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7년 야간 문화재 기행 프로그램인 달빛야행을 상설화래 올해 ‘2018 왕과의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왕과의 산책은 조선시대 6명의 임금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경기전과 관련된 문화해설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총 23회 프로그램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문화해설의 혁신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으며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2019 전주 문화재 야행을 운영할 예정으로, 전주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주한옥마을의 밤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는 문화유산이 풍부한 고장이자, 어진과 사고를 지켜낸 문화재 지킴이의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지역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문화재를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고창군 뱀장어양식장 동물용의약품검출
고창군, 사랑의 김장 봉사 ‘훈훈’
고창군, 신선한 딸기 출하 발대식
열돌 맞은 전주효자시니어클럽, 미래
고창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포럼 행사
전주시 드림스타트, 목도리로 따뜻한
㈜미래페이퍼, 전주 동산동에 사랑의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