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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주송 교수, 2018 대한민국 한류대상 수상
2018년 12월 03일 (월) 22:45:35 문양수 기자 news2200@naver.com

- 전통공예 소재와 기법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전통문화의 산업화 공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회의원 안민석)이 주최하고 (사)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안대벽)이 주관하는 ‘2018 제8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문화산업분야 개인부문에 전주대 산업디자인학과 주송 교수가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한류대상은 한 해 동안 한류문화 혹은 한류산업과 관련하여 두드러진 활동으로 한류 발전에 기여했거나, 한류의 대내외 확산에 역할을 해 온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국내외 유일한 한류 관련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공정한 절차와 진행으로 한류의 품격을 높이고 한류의 세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주송 교수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국형 문화콘텐츠산업을 디자인해 온 업적을 높게 평가하여 문화산업분야 대상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주송 교수는 2006년 전주대에 부임하여 제품디자인전공을 신설하고 한국적 전통생활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디자인 방법 연구 및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여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확보가 절실한 기업으로부터의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2017년 전통문화의 산업화를 위한 ‘Made 人 Korea’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였고 전통공예 소재와 기법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현대자동차 제너시스, 기아자동차 K9 등의 실내디자인의 고급화를 추진하는 등 전통문화 기반의 다양한 실험적인 작품 시도로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전통문화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2018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은 이달 7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지난 2016년 교육부로부터 ‘전통문화기반의 산업디자인 특성학과(KCID)’로 선정되면서 3년간 9억 원의 특성화 교육 지원을 받아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춘 디자인학과로 성장하였다. 특히 아이디어 발굴, 디지털디자인 전개, 시제품 제작 등의 실습이 가능한 원스톱 디자인 실습시설은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최고의 디자인 교육 시설로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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