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12.11 화 08:19 
검색
전주시민대학 2018 수료식..문화시민 311명 배출
전주시민대학, 올해 13개 도서관에서 8개월 동안 진행·총 311명의 수료생 배출
2018년 11월 30일 (금)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문화시민 311명, 전주시민대학 수료

전주시민 311명이 시민행복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전주시민대학을 통해 전주를 빛낼 문화시민으로 거듭나게 됐다.

전주시는 30일 완산도서관 강당에서 지난 8개월 동안 운영된 2018 전주시민대학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311명을 축하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시민대학은 8개월간 시민의 자아실현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11개의 시립도서관과 2개의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독서와 자녀교육, 교양 등 3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우수 수강생에 대한 수료증 수여식과 책놀이지도반 조성희 수강생의 소감 및 학습발표, 시낭송반의 이숙자 수상생 외 3명의 학습발표,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지난 1998년 시작된 전주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로 21년째 운영됐다.

특히, 전주시민대학은 각 도서관별 특성에 맞는 전문 강좌를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총 9,28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전주시민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전주시민대학 수료자들은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사립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독서지도와 책읽어주기 등의 재능 기부 자원활동으로 배우는 기쁨을 나눔의 행복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날 수강생을 대표해 수료소감을 발표한 조성희수강생은 “지난 1년간 ‘책놀이지도반’ 수업에 참여하면서 유익한 강의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나눔을 줄 수 있게 돼 올 한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전주시 대표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주시민대학이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변화를 수용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고창군 뱀장어양식장 동물용의약품검출
고창군, 사랑의 김장 봉사 ‘훈훈’
고창군, 신선한 딸기 출하 발대식
열돌 맞은 전주효자시니어클럽, 미래
고창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포럼 행사
전주시 드림스타트, 목도리로 따뜻한
㈜미래페이퍼, 전주 동산동에 사랑의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