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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능동적으로 삶을 만나자
2018년 11월 14일 (수) 09:13:55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삶은

수동적으로 당하는 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만나는 것!

(이요철·황현숙, <철학하는 인간의 힘>에서)

 

**배움과 생각**

“저는 사고를 ‘당한’ 게 아니라

그날 사고를 ‘만났’습니다.”

교통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어

오랜 기간 생사를 넘나드는

투병생활을 했던 이지선 작가가

TV 프로그램에 나와 했던 말입니다.

 

MC들이 사고를 ‘당했다’며

어색함을 감추며 말을 꺼낼 때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말합니다.

“사고를 만났던 그 날이 나의

두 번째 생일이다.”라고.

 

이지선 작가는

단어 하나를 바꿈으로써

불행을 희망으로 바꿨습니다.

사고를 당해 삶이 불행해진 게 아니라

사고를 만나서 새로운 삶을 사는

희망이 생겼다는 겁니다.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일의 결과는 사뭇 달라집니다.

 

‘당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가능성이 없는 일이 됩니다.

자신의 뜻대로 할 수가 없고,

변할 수 없는 일이 됩니다.

불행에서 벗어날 수 없는

희망이 없는 일이 됩니다.

 

‘만난’ 것으로 받아들이면

가능성이 있는 일이 됩니다.

자신의 뜻대로 할 수가 있고,

변할 수 있는 일이 됩니다.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일이 됩니다.

 

삶에서 일을

‘당하는’ 사람과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을 ‘당하는’ 사람은

삶에 수동적인 사람입니다.

이미 일어난 일에 굴복하며 사는

가능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불행한 사람입니다.

 

일을 ‘만나는’ 사람은

삶에 능동적인 사람입니다.

일어난 일을 좋은 관계로 바꾸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 일어날 일들을

만나러 가는 아침입니다.

희망이 솟아나는 아침입니다.

 

**정리와 다짐**

삶에서 일을

‘당하는’ 사람과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을 ‘당하는’ 사람은

삶에 수동적인 사람입니다.

이미 일어난 일에 굴복하며 사는

가능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불행한 사람입니다.

 

일을 ‘만나는’ 사람은

삶에 능동적인 사람입니다.

일어난 일을 좋은 관계로 바꾸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 일어날 일들을

만나러 가는 아침입니다.

희망이 솟아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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