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1.27 금 09:36 
검색
정동영, 민주평화당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예방 모두발언
2018년 11월 09일 (금) 11:57:02 페친 정동영님 www.facebook.com/cdypage/?fref=ts
   
   

▶ 정동영 대표 : 해리스 대사님, 민주평화당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해리스 대사님은 평생을 해군에 계셨는데, 해군 제독, 태평양 사령관 출신 대사로서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를 지키고 가져오시는 대사님이 되시길 기대한다.

그동안 갈등과 대결의 한반도를 평화와 공동 번영의 한반도로 바꾸는데 대사님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하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당을 방문해주신 것을 다시 한 번 환영한다.

▶ 해리스 대사 :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저는 국회의 모든 정당들을 만나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에 만났던 정당들 역시 저의 국회 방문을 굉장히 환영해주셨고, 오늘 민주평화당 역시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자리해주신 정동영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따뜻한 환영 감사드린다.

▶ 정동영 대표 : 대사님 부임 후, 남북 관계의 발전이 북한의 비핵화와 함께 가야한다는 것을 늘 강조하셨다. 저와 우리 당은 대사님의 그와 같은 기조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

다만 남북관계의 발전이 그동안 북한의 비핵화를 촉진한 역사적 사실을 상기하면서 지금 단계에서 북한의 지도자가 ‘나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도록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신호를 끊임없이 보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이다.

▶ 해리스 대사 : 남북관계는 비핵화와 함께 손잡고 가는 형태로 진행되어야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노력도 있어서 서로 일치된 모습을 보여야한다. 또한 비핵화가 과거에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제대로 잘 되었다면 현재 우리가 이 자리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 정동영 대표 : 작년까지만 해도 전쟁 일보 전에 전쟁 일촉즉발의 그런 위험한 화약고로서의 한반도가 이렇게 천지개벽한 것처럼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이야기하는 단계로 진전된 것은 전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리더십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키신저 박사의 말을 저는 신뢰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서 한반도의 비핵화 그리고 한반도에서 70년 만에 처음으로 평화체제가 정착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그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적인 신임을 받고 계시는 해리스 대사님께서 실세 대사로 부임하신 것을 저희는 진정으로 환영한다.

▶ 해리스 대사 :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감사드린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현재 오늘의 위치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뿐만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이 부분에 있어서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이 양국 대통령 모두가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에는 가져보지 못했던 그런 옵션들을 제공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와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반도에서 긴장이 완화되어 낙관론이 올라간 지금, 이 모든 것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꾸준하게 북한에게 자신들의 입장을 어필해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 정동영 대표 페이스북에서

페친 정동영님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주·익산 '학교 밀집도 최소화' 1
전주시 금암노인복지센터, 2020 사
전북 확진자 7명 추가.. 익산 원광
[르포]“거리두기 상향, 누굴 원망하
'피해자 약점으로 성 착취물 제작'
"방역 안지킨 한 사람 때문에 병원
전북, 도 전역에 23일 0시부터 사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