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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인동, 모악산·완산체련공원 가는 길 편리해진다
도로 폭 기존 6m에서 20m로 확장돼 교통정체 해소, 인도설치로 안전한 도로로 탈바꿈
2018년 11월 02일 (금)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좁은 도로 폭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했던 평화동에서 중인동 구간의 도로가 확장되면서 모악산 가는 길이 편리해진다.

전주시 완산구는 완산체련공원과 모악산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완산체련공원 진입로를 확장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도로 폭이 좁아 자동차와 자전거 이용자, 보행자가 서로 뒤엉키면서 교통사고 우려가 높았던 지역이다.

시는 총 58억원을 투입해 평화동 덕적천에서 평화동 삼천교까지 1,54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6m에서 20m로 확장했다.

또한, 운전자의 편의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중인동 완산체련공원까지 보도와 회전교차로도 설치했다.

특히, 인도가 개설돼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게 됐다. 또, 회전교차로 주변에는 도로기능과 도시디자인을 접목한 LED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해 주·야간 교통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덕적천에서 삼천교까지 1단계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보상절차 등을 거쳐 중인삼거리에서 중인동 하봉교까지 810m 구간에 대한 2단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2단계 공사에는 총 7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2단계 공사가 모두 완료되면 완산체련공원과 모악산 가는 길이 편리해져 시민들이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고, 효천지구와 삼천동, 평화동 등 서·남부권 주민들의 출·퇴근도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수 전주시 완산구청장은 “완산체련공원 진입로 확장 1단계 공사가 완료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에게는 편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안전한 시설물 설치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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