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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똑똑함보다 따뜻함이 먼저다
2018년 11월 02일 (금) 05:57:40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사람들은 유능함보다

따뜻함을 더 빨리 포착한다.

상대방의 따뜻함을 판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0.033초에 불과하다.

(크리스틴 포래스, <무례함의 비용>에서)

 

**배움과 생각**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 행동의 특성들 가운데

다른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인상의

90%이상을 결정짓는 게 있다고 합니다.

바로 ‘따뜻함’과 ‘유능함’입니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따뜻하고 유능한 사람으로 본다면

그들의 마음은 내게로 기웁니다.

신뢰하고, 따르고, 지지합니다.

 

반대로 사람들이 나를

차갑고 무능한 사람으로 본다면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떠나갑니다.

믿지 않고, 멀리 하고, 반대합니다.

 

그러면,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따뜻하지만 무능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과

차갑지만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 중에서

사람들과 가까워지게 하는 것은 어느 것일까요?

 

사람들의 얼굴을 쳐다볼 때

즉각적인 판단을 가능케 하는

인식 및 신경 체계를 연구해온

알렉스 토도로프 교수 연구진에 따르면

사람들은 ‘유능함’보다 ‘따뜻함’을

더 빨리 포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능함’을 증명하는 것보다

‘따뜻함’을 먼저 보여야 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사람과

똑똑한 사람 중에서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똑똑해 보이는 사람보다

따뜻해 보이는 사람과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사람과

똑똑한 사람 중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내가 비치길 원합니까?

 

따뜻한 사람보다는

똑똑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노력을 하는 나를 발견합니다.

 

따뜻한 사람과

가까이 하고 싶으면서도

똑똑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노력하기에 엇박자가 납니다.

나와 남이 가까워지지 않습니다.

 

오늘, 행동을 바꿉니다.

똑똑함을 보이려는 행동을

따뜻함을 주는 행동으로 바꿉니다.

나와 남을 가깝게 만드는 지름길은

똑똑함이 아닌 따뜻함이기 때문입니다.

 

**정리와 다짐**

따뜻한 사람과

똑똑한 사람 중에서

따뜻해 보이는 사람과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사람과

똑똑한 사람 중에서

똑똑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람과

가까이 하고 싶으면서도

똑똑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노력하기에 엇박자가 납니다.

나와 남이 가까워지지 않습니다.

 

오늘, 행동을 바꿉니다.

똑똑함을 보이려는 행동을

따뜻함을 주는 행동으로 바꿉니다.

나와 남을 가깝게 만드는 지름길은

똑똑함이 아닌 따뜻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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