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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매일 은퇴의 시간을 가지자
2018년 10월 30일 (화) 22:01:23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 30년을 어떻게

설계할지를 놓고 고민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당장 30분이라도

은퇴해보길 권합니다.

30분이라도 일에서 벗어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김형철, <최고의 선택>에서)

 

**배움과 생각**

‘당신의 마음이 흐트러질 때에는

재빨리 자기 자신에게로 되돌아와서

필요 이상으로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끊임없이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옴으로써 당신은

조화를 더 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 나오는 말입니다.

마음이 흐트러질 때 문제의 원인을

외부의 환경에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내면에서 찾으라는 충고입니다.

 

철학자인 김형철 교수는

아우렐리우스의 이 말을 소개하며

매일 30분씩 은퇴해보라고 권합니다.

자신의 직업이나 역할에서 은퇴해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라는 권고입니다.

 

그는 30분 은퇴를 하는

간단한 방법도 알려줍니다.

먼저 휴대전화를 내려놓습니다.

둘째, 메일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셋째, 천천히 호흡하며 명상을 합니다.

 

즉, 휴대전화나 메일 등

외부의 방해를 먼저 막은 후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마음의 평정을 찾는 시간이

은퇴의 시간인 겁니다.

 

뭔가에 쫓기듯 삽니다.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지 않고,

메일 한 통도 놓치지 않으려고

아등바등하며 바쁘게 삽니다.

그렇게 바삐(忙) 살다보니

마음(心)도 망(亡)합니다.

 

은퇴(retire)해야 합니다.

다시(re) 타이어(tire)를 갈아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외부의 잡음에서 은퇴하고

내면의 소리를 듣다보면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매일의 30분 은퇴가

새로운 인생을 엽니다.

 

**정리와 다짐**

뭔가에 쫓기듯 삽니다.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지 않고,

메일 한 통도 놓치지 않으려고

아등바등하며 바쁘게 삽니다.

그렇게 바삐(忙) 살다보니

마음(心)도 망(亡)합니다.

 

은퇴(retire)해야 합니다.

다시(re) 타이어(tire)를 갈아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외부의 잡음에서 은퇴하고

내면의 소리를 듣다보면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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