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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격파왕”..11월 1일 2018 전북독립영화제 개막
2018년 10월 25일 (목) 21:54:59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깊어가는 가을, 2018전북독립영화제가 11월 1일(금) 오후 7시 CGV전주고사점 1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11월2일~5일)과 CGV전주고사 3관(11월3~4일, 양일간)에서 “내일은 격파왕”이란 슬로건을 걸고 열린다.

개막작은 전라북도가 제작지원하고 (사)전북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하는 2018‘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제작지원을 받아 완성된 이지향 감독의 <꼬리잡기>를 필두로, 2018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에서 상영된 임종민 감독의 <텔미비전>과 2018미장센단편영화제 ‘희극지왕’에서 상영된 김유준 감독의 <십자인대>, 그리고 2018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하여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된 오정민 감독의 <성인식> 등으로 총 4편의 단편영화를 선정했다.

개막식 사회에는 영화 외에도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김현목 배우가 진행한다. 김현목 배우는 개막작인 김유준 감독의 <십자인대>외에도 3편의 상영작에 출연, 전북독립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국의 영화인들과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전북독립영화제는 18회를 맞이하여 작지만 알찬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 경쟁 부문은 역대 최다인 842편이 출품되어 치열한 심사 끝에 선정된 27편의 경쟁작을 포함한 43편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상영작 및 행사 안내는 (사)전북독립영화협회 공식 홈페이지(www.jifa.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름다운 도시 전주에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된 다양한 독립영화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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