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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7일 전주역 첫마중길 '2018 온두레 나르샤 페스티벌’
할로윈데이 맞아 할로윈 체험 및 관련 판매부스, 각종 이벤트존, 버스킹 등 문화공연 마련
2018년 10월 10일 (수)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전주에서 활동중인 공동체들의 화합의 한마당이 오는 27일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펼쳐진다.

전주시와 전주도시혁신센터, 전주시 온두레공동체협의회는 오는 27일 전주 첫마중길에서 ‘2018 온두레 공동체 나르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나르샤’는 날아오르다라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로, 전주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날아오르자는 마음을 담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나르샤 페스티벌에서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할로윈 체험과 할로윈과 연계된 판매부스, 각종 이벤트 존 등이 마련된다. 또, 버스킹 공연 등 각종 문화 공연 마당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이날 축제 현장에서는 도시재생·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보이는 라디오 ‘노송FM’도 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할로윈 변장 메이크업 체험 할로윈 드레스 대여 할로윈 데이와 연계된 각종 게임 등도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흥미를 불러일으킬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이외에도, 온두레공동체송 창작경연대회 FUNNY 할로윈 베스트드레서 뽑기 등 이색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준비에 참여한 온두레공동체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협의회에서 대규모로 기획한 첫 번째 행사로, 전주시의 관문인 첫마중길에서 진행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축제기간 까지 준비하겠다”면서 “많은 분들이 함께하니 정말 좋은 축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전주시민 모두 다함께 참여해 즐기는 알찬 행사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온두레공동체 육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사업으로 그동안 200여개에 이르는 공동체가 온두레 공동체와 함께 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온두레공동체들은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온두레공동체 협의회’를 발족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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