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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재경 주요기업 CEO초청간담회..투자 적극요청
2018년 10월 02일 (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북도는 도내출신 재경 주요기업 CEO들과 함께 경제정책방향,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문과 의견공유의 시간을 10월 2일 서울 용산역 비즈니스라운지에서 마련했다.

민선 7기 이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도내 기업CEO 초청 간담을 실시했고, 이와 연계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에 대한 깊은 공감과 열린 소통의 장 확장을 위해 재경 기업 CEO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의 저성장기조와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혁신성장 초점에 맞춰 도의 주요시책 추진방향 설명과 행정에서 파악하지 못한 기업 동향 등의 정보를 공유했으며,

이 자리에는 ㈜아신, ㈜태우, ㈜대창, 우일씨엔텍, SQ엔지니어링 등의 CEO가 참석했다.

용산역 비즈니스라운지는 도내 중소기업이 여러기업과 정보도 교류하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공간으로 광주, 전남과 함께 9월부터공동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대조선 군산공장 가동중단 및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경기침체에 놓인 전북지역에 대해 대체기업유치의 필요에 따라 우리도 중점산업과 전장산업, 에너지 신산업 등 투자유치 전략을 설명했으며, 특히, 군산조선소 재가동은 대통령 지역공약인 현안이며 도민의 희망인 만큼 경제계 정치권 등이 협력하여 재가동 시기를 앞당기고 GM 군산공장은 우량기업이 유치되어 자동차 조립공장으로 조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재경기업 CEO와 함께한 간담회가 투자·일자리 확대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협력 다짐 및 소통채널을 가동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민간소통채널 확대를 통해 정책을 진화, 보완해 가기로 했다.

기업들은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기업의 구인난, 인력의 미스매치, 워라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라는 민선7기 도정 목표를 설명하고 기업과 행정이 선순환하는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와 도의 일자리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내 투자기업 발굴과 도내에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관심과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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