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11.20 화 23:24 
검색
지리산권 7개 시·군 자치단체장 남원시서 연석회의
2018년 09월 14일 (금)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지리산권 7개 시·군 자치단체장은 14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정부의‘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도입을 환영하며, 향후 발전사업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하여, 유근기 곡성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신달호 장수 부군수, 조성제 산청군 기획감사실장, 박상규 함양군 행정국장, 김태중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연석회의에서는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으로부터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 완료한 1단계 사업에 대한 주요성과, 2018년부터 향후 10년 동안 추진할 계획인 2단계 동서화합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대한 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또, 조합 기구정원 및 직급 배분협의, 지리산권 자치분권·균형발전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지난 2008년 설립된 이래 2017년까지 10년 동안 공동연계사업과 관광개발 분야 27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리산권역의 공동연계발전 및 영호남 소통과 화합을 위해 기여해 왔다. 지리산권 통합관광기반 구축, 공동 마케팅 기반 구축, 거점관광시설 투자 등 주요 성과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6대 추진전략과 33개 과제를 발표했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는 중앙-지방 및 자치단체 간의 협력 강화 방안으로 현재 지방자치법 상의 지방자치단체조합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3개도에 걸친 7개의 기초자치단체로 구성된 최초의 지방자치단체조합이며, 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방안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지리산권자치단체협의회장인 이환주 남원시장은“지리산권 자치단체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영호남 화합과 상생을 위해 많은 노력과 성과를 이뤄냈다”며“현재 가장 시급한 현안인 특별자치단체 제도도입 관련 준비, 지역투자협약사업 공모 대응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고창 명품한우, 롯데백화점 전점 특별
유기상 고창군수, 복분자 식품특화단지
군산대 운영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완주 필하모닉
전북도,‘13회 국제탄소페스티벌
도의회 교육위, 교사 상피제 도입해
농협,『종합컨설팅 CINEMA 500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