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9.19 수 23:08 
검색
전주권 학교 신설안 급제동..교육부 심사 통과 못해
새전북신문 = 정성학 기자
2018년 09월 13일 (목) 09:27:29 새전북신문 http://www.sjbnews.com
   
   

전주권 신도시 학교 신설안이 급제동 걸렸다.

전북도교육청은 가칭 ‘전주혁신도시2중학교’와 ‘전주봉암중학교’ 신설 사업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12일 밝혔다.

따라서 학교 신설은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혁신도시2중은 학생 배치계획이, 봉암중은 개교 시기가 문제화 돼 각각 재검토 주문이 떨어졌다.

혁신도시2중은 혁신도시 일원 학생 배치계획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필요성이, 봉암중은 학생 수요를 감안해 그 개교일을 늦추란 의미로 해석된다.

당초 두 학교는 각각 226억 원씩 투자해 혁신도시와 에코시티에 2021년 3월 개교토록 계획됐었다. 혁신도시2중은 28학급(783명), 봉암중은 30학급(870명) 규모로 짜여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부결이 아니라 재검토 주문이 나온만큼 그 필요성은 인정받은 것”이라며 “곧 주문대로 사업계획을 보완해 차기 중투위에 다시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차기 중투위 심사는 내년 4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효천지구에 들어설 가칭 ‘전주세내유치원’ 신설 사업안은 원안대로 중투위를 통과했다.

총 102억여 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 3월 개원토록 계획됐다. 모두 10학급(171명) 규모로 구상된 단설 유치원이다.

한편, 교육부 중투위에 앞서 이 같은 학교 신설사업 동의안을 심의했던 전북도의회는 3건 모두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인다며 원안대로 통과시켰었다. /정성학 기자

새전북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주정보산업진흥원, ICT/SW기업대
[기고] 고창 앞바다의 주인은 고창이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군산대 산학협력
전북도삼락농정위원회, 17일 청년 후
전주대 수시모집 마감, 경쟁률 5.9
전북대 이중희 교수팀, 미래형 고체
전주대, 일본 5개 대학과 유교문화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