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9.19 수 23:08 
검색
송하진 지사, 말레이시아서 2022 아태마스터스 대회 유치 구슬땀
송 지사, “자신감 확인하는 계기 됐다” 포부 밝혀
2018년 09월 07일 (금)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성인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마스터스대회 유치 활동에 나선 송하진 도지사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전라북도를 홍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송 지사는 도착 첫날인 7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전북 우수 농식품 홍보 판촉 활동에 직접 나섰고 주 말레이시아 한국 대사관 한스타일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송 지사는 이튿날인 8일 페낭에서 열리는 제1회 아‧태마스터스 개막식장에서 전북 농식품 판촉홍보를 벌였고 2022 아태마스터스 대회 개최지로 전북이 최적지임을 알리기 위해 국제마스터스협회장을 비롯해 조직위원장, 말레이시아 체육부장관 등 주요 인사들을 접촉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 주 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 전북 한지로 리모델링

전북도가 추진 중인 재외공관 한스타일 사업이 현지의 열띤 호응 속에 추진되고 있다.

20번째로 추진한 주 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은 민원실과 관저 연회장이 한지조명, 한지 장, 한지조각보, 병풍 등 전북의 한지와 전통문화상품을 이용해 꾸며졌다.

7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말레이시아 중앙부처 관계자 및 기업인, 현지 교포, 말레이시아 주재 대사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 국립민속국악원의 판소리로 시작됐다.

주 말레이시아 도경환 대사는 “우수한 전북한지를 활용하여 재외공관을 꾸밈으로써 한국과 전라북도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감회를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축사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전통, 문화, 가치, 정체성을 갖춘 전라북도 한스타일 사업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고 외교부 재외공관의 공공외교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또 “전주한지로 새롭게 연출된 연회장과 민원실이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 고향과도 같은 따뜻함과 포근함을 전해주고 현지 방문객들에게는 전주한지의 매력과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대한민국 홍보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2018 아‧태 마스터스 개막식장에 ‘전북상품’ 인기

8일 제1회 아‧태 마스터스대회 개막식장 앞에서는 제2회 아태마스터스 대회를 유치하려는 전라북도의 홍보 물결로 가득 찼다.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유치단은 전북홍보부스에서 한지부채 1,500여개와 전북의 장점을 강조하는 홍보전단 3,000부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회에 참석한 70여 개국의 선수들에게 나눠 주며 전북 알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전라북도지사 인증 농식품 상품을 전시한 농식품 홍보부스에서도 전북쌀을 이용한 즉석과자를 나누어 주며 한복 입고 사진찍기 등 이벤트 행사를 펼쳤다.

유치단에 따르면 대회에 참석한 각국의 선수와 페낭시민들은 대한민국과 한류의 고향인 전라북도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고 홍보물로 준비한 부채와 즉석 과자 등 5,000여개가 2시간 만에 동이 났다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개막식장에 마련된 전라북도 홍보부스에서 홍보물을 나누어 주는 등 홍보 판촉행사를 적극 가담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송 지사는 이어 제1회 아태마스터스 대회 개막식 리셉션부터 참석해 국제마스터스협회장을 비롯해 조직위원장, 말레이시아 체육부장관 등 주요 인사들에게 전라북도의 대회 유치 의지를 직접 전달하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송 지사는 “전라북도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높은 자긍심, 우수한 농식품 상품, 뛰어난 관광자원은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제2회 2022년 아‧태마스터스 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자신감을 확인한 만큼 꼭 대회를 유치해 전북에 도움이 되게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제1회 아태마스터스대회는 말레이시아 페낭의 종합경기장에서 각국 선수와 페낭시민 등 약 1만 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오는 15일까지 9일 동안 개최된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주정보산업진흥원, ICT/SW기업대
[기고] 고창 앞바다의 주인은 고창이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군산대 산학협력
전북도삼락농정위원회, 17일 청년 후
전주대 수시모집 마감, 경쟁률 5.9
전북대 이중희 교수팀, 미래형 고체
전주대, 일본 5개 대학과 유교문화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