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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교월동, 폭염재난 속 무더위쉼터 경로당 찾아 점검
“시원한 경로당에서 더위피하세요”
2018년 08월 06일 (월) 문양수 기자 news2200@naver.com
   
▲ “시원한 경로당에서 더위피하세요”

김제시 교월동은 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전국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폭염 속 건강관리 및 무더위쉼터 내 냉방기구 점검을 위해 담당마을별로 직원들이 전화·방문을 하여 점검하고 있다.

김제시에서는 2018년 전력효율향상사업인 각 경로당에 기존 일반 등에서 LED 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실시했으며, 그중 교월동은 17개소 경로당을 교체했다.

이번 사업으로 전기요금이 절약되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냉방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마솥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냉방비가 아까워 띄엄띄엄 에어컨을 가동하거나 틀지 않아서 무더위쉼터로 제 구실을 못하는 경로당이 없도록 담당마을 직원들이 마을통장과 함께 협조하여 각 경로당에 전화·방문하여 어르신들이 더위를 잘 나실 수 있도록 8월 한달간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정우근 교월동장은 “111년만의 최악의 폭염이라고 하는 만큼 경로당 냉방기구 점검과 함께 가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직원 및 통장들 모두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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