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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계 휴가철 전후 특별 공직감찰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5개반 27명 감사인력 투입
2018년 07월 06일 (금)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전라북도
전북도는 최근 인사이동과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공무원들이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도민안전 취약지역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기 위하여 오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한다고 밝혔다.

감찰반은 도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5개반 27명으로 편성하여 해당 권역의 시·군, 직속기관 및 사업소, 출연기관 등의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노출과 비노출을 병행하여 복무감찰은 물론 각종 재난대비 예방실태 등을 집중 감찰한다.

이번 공직감찰 기간 중에는 인사이동 및 휴가를 이유로 대민행정 지연, 근무지 무단이석 및 근무 중 음주·취침·도박 등 근무태만 행위, 금품·향응수수 등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특혜성 계약 및 불법 인·허가 등에 대한 음성적·고질적 비리를 중점 감찰하고,

또한, 집중호우 대비 옹벽·축대·절개지 등 재해취약시설, 재난 위험 경보시설, 해수욕장·계곡 등 응급 구조원 배치, 피서객 안전대응 등 도민의 안전관리를 위한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퇴근하고 가볍게 맥주을 한잔한 후 음주운전을 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보고 혈중알콜 농도가 0.05% 미만이어도 사고 등으로 적발되면 징계 등 인사상 불이익을 줄 예정이라고 밝히며 공무원 음주 운전자에 대해 가혹할 정도로 엄벌할 계획이다.

전북도 박용준 감사관은 “인사이동과 휴가철을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태풍·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시 안전관리 비상체계 등을 점검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이번 특별 공직감찰을 통해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함으로써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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