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11.20 화 23:24 
검색
필리핀 현지 목회자 15명, 성지순례 도시 군산 방문
관광 문화교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 기회
2018년 06월 12일 (화) 김영자 기자 say-amen21@hanmail.net
   
▲ 성지순례 도시 군산 방문

군산시는 지난 11일과 12일 필리핀 남부 루손크리스천미션센터의 홍원표 선교사를 비롯한 필리핀 현지 목회자 15명이 군산중앙성결교회 홍건표 목사의 초청으로 ‘전킨·드루 선교사’ 군산 첫 선교지 등 성지순례와 시간여행마을 등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고자 군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지순례는 한국의 20여개 교회의 후원으로 지난 2007년 12월에 건립된 필리핀 남부 루손크리스천미션센터의 홍원표 선교사가 군산에서의 선교활동과 군산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시작됐다.

특히 1895년 3월 전킨·드루 선교사가 군산에 첫발을 내딛어 수덕산 기슭에 초가집 두 채를 구입해 복음·의료사역을 추진하고, 기독교인들이 주축이 된 호남 최초의 3·5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던 성지를 탐방하는 것은 군산시민의 자긍심과 호남지방의 자주정신을 전파하는 역할을 한 기독교 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홍원표 선교사는 “군산의 첫 기독교 선교지와 일제강점기의 수탈공간을 활용해 초·중·고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등의 관광자원 우수사례 등을 적극 홍보하고, 양국의 성지순례 및 관광교류의 거점도시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도의 가치를 체험하고 추진과정을 실시간으로 홍보하며, 해외 단체 및 개별관광객들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필리핀 남부 루손크리스천미션센터는 필리핀 현지에서 의료봉사와 구제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필리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계별 어학연수 개최 및 신앙훈련 등을 통한 선교활동과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정확하게 알리기에 힘써왔다.

김영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고창 명품한우, 롯데백화점 전점 특별
유기상 고창군수, 복분자 식품특화단지
군산대 운영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완주 필하모닉
전북도,‘13회 국제탄소페스티벌
도의회 교육위, 교사 상피제 도입해
농협,『종합컨설팅 CINEMA 500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