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6.22 금 06:55 
검색
전북도, 농식품부 말산업특구 도전..익산 김제 완주 장수 등 연계
도내 5개 시군 연계 공모 신청
2018년 06월 07일 (목)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라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18년 말산업 특구 신규 지정을 위한 공모에 참여를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올해 제4호 말산업특구 지정을 위하여 지난 5.8일까지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우리도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5개 시·군이 연계하여 말산업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우리도 외 타 시·도에서는 공모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말산업특구 지정 공모에 참여한 지역을 대상으로 6월하순에서 오는 7월초순 심사 절차를 거쳐 7월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하여 말산업 특구로 지정이 되면 전국 제4호 말산업 특구가 되며, 특구 지역의 말산업육성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 50억원이 2018에서 오는 2019년 2년에 걸쳐 지원이 된다.

그간 전라북도는 정부의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지난 2013년도에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까지 5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다양하고 풍부한 말산업 인프라 구축 등에 노력해왔다.

현재 전라북도에는 21개소의 승마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3개소의 공공승마장이 구축 예정이다.

또한 3개소의 말산업전문인력 양성기관이 운영 중에 있어 말 조련사, 승마지도자 등 우수한 말산업 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그중 기전대학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 재활승마센터로 선정이 되어 관련 인력 양성 및 매년 재활승마경진대회 개최 등 재활승마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장수군은 말레저문화를 특성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218억원을 투자하여 승마레저체험촌, 포니랜드, 승마힐링센터 등 체류형 체험관광단지를 조성하고 2018년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말산업특구로 지정될 경우 특구 지역을 체험형 관광 승마와 재활승마, 학생·유소년 승마 등 지속 가능한 말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말산업은 생산에서부터 체험·관광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복합산업으로 그간 말산업 육성 및 말산업 특구 지정을 위하여 타 지역에 앞선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그간 노력이 헛되지 않게 이번 말산업특구로 지정을 위하여 향후 진행될 심사에 적극 대응하여 말산업 특구 지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순창 블루베리 어울마당, 23일 고추
KBS 진품명품 26일 완주편..소장
임실군,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친절마
익산 모현동주민자치위원회, 홀몸어르신
임실군, 참옻활용 건강기능식품 개발
부안군, 농공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양파 수확 현장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