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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눈앞의 공에 집중하자
2018년 06월 05일 (화) 10:37:02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담대한 계획을 세우되,

그 커다란 목표를 가능한 한

작은 조각으로 해체해 한 번에 하나씩

‘충격의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팀 페리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에서)

 

**배움과 생각**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마라.”

대부분의 책에서 주장합니다.

원하는 목표를 정한 후에는

자나깨나 그 목표를 생각하고,

두려워말고 매진하라고 합니다.

중간에 장애물이 눈에 보인다면

목표에서 눈을 뗐기 때문이라며

질책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세계의 현자들에게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한 책,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는

다른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목표에 집중하지 말고,

눈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라.”

 

책의 저자 팀 페리스는

테니스를 배울 때를 예로 들어

이 조언에 대해 설명합니다.

 

네트 한 가운데에

막대 빗자루를 세워놓고

그 위에 수건을 올려 둡니다.

그리고 공을 날려 보내서

수건을 맞춰야 합니다.

 

수건을 맞추기 위해

열심히 공을 날려 보내지만

공은 수건을 맞추지 못합니다.

공을 치는 만큼 팔만 아파옵니다.

 

그때 코치가 말합니다.

“수건은 잊고, 눈앞에 있는 것을 봐요.

충격점에 집중하라고요!”

공이 날아가 맞아야 하는

수건에 시선을 두지 말고,

공과 라켓이 서로 충돌하는

지점에 집중하라는 말입니다.

 

목표를 바라보는 대신

눈앞의 충격점에 집중하니

공을 제대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공이 날아갈 곳을 보지 않아도

그곳으로 공은 날아갔습니다.

 

골프를 배울 때도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고개를 들지 마라!”

 

고개를 들어

공이 날아갈 곳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공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공을 보지 않으니

공을 제대로 맞힐 수 없고,

공을 정확히 맞히지 못하니

공을 자신이 목표한 곳에

보낼 수 없는 겁니다.

 

최고의 테니스 선수는

목표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눈앞의 날아오는 공을 바라보며

그 공을 제대로 맞추는 데 집중합니다.

 

최고의 골프 선수는

홀컵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눈앞에 놓여있는 공을 바라보며

그 공을 정확히 맞추는 데 집중합니다.

 

목표를 이루는 길은

눈앞의 공을 놓치지 않는 데서

언제나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정리와 다짐**

최고의 테니스 선수는

목표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눈앞의 날아오는 공을 바라보며

그 공을 제대로 맞추는 데 집중합니다.

 

최고의 골프 선수는

홀컵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눈앞에 놓여있는 공을 바라보며

그 공을 정확히 맞추는 데 집중합니다.

 

목표를 이루는 길은

눈앞의 공을 놓치지 않는 데서

언제나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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