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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현실 인정은 행복의 출발점이다
2018년 05월 16일 (수) 08:43:30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진정한 의미의 긍정은

‘인정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인정한다는 것은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좋은 감정’ 또는

‘행복한 감정’을 갖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다.

(이동환,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에서)

 

**배움과 생각**

꿈 많던 20대에

시력을 잃었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이 안 보이는 만큼 그의 미래도

막막하고 캄캄했습니다.

 

“극복한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다만, 내 상황을 인정했을 뿐이죠.

인정하니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으로서 영어교사가 된

이우호 선생님의 말입니다.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걸

인정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할 수도 없었지만,

막상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니

배울 수 있는 게 보이기 시작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것들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의 인생에서

불행한 일을 당했을 때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웁니다.

 

그는 장애의 ‘극복’ 대신에

장애의 ‘인정’을 선택했습니다.

장애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고,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인 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불행한 일을 당하면

사람들은 ‘극복’하려 합니다.

나쁜 조건에서 벗어나려 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을 이겨내려 합니다.

하지만 극복하려고 발버둥 칠수록

더 절망 속으로 빠져듭니다.

왜 그럴까요?

 

극복한다는 것은

현실을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기 싫고,

현재의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지 않는 한

자신의 처지는 그대로입니다.

불행한 삶에 빠져있는 겁니다.

 

반면, 인정한다는 것은

현실을 긍정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재의 고통을 감내하기로 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겁니다.

비록 상황은 바뀌지 않아도

자신의 처지는 달라집니다.

행복한 삶이 시작됩니다.

 

지금 상황이 어떠하든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

다시 일어서는 방법이자

행복한 삶이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정리와 다짐**

극복한다는 것은

현실을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기 싫고,

현재의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지 않는 한

자신의 처지는 그대로입니다.

불행한 삶에 빠져있는 겁니다.

 

인정한다는 것은

현실을 긍정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재의 고통을 감내하기로 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겁니다.

비록 상황은 바뀌지 않아도

자신의 처지는 달라집니다.

행복한 삶이 시작됩니다.

 

지금 상황이 어떠하든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

다시 일어서는 방법이자

행복한 삶이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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