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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시조경창대회 고창군에서 성황리에 열려
명창부 1위 고희재, 합창부 1위 남도정가진흥회
2018년 04월 16일 (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제16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선조들의 삶을 창 문화로 계승한 시조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행사인 ‘제16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사)대한시조협회 고창지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고창군이 후원해 지난 13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렸다.

우리민족의 전통문화인 시조창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이를 이어나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길수 고창부군수, 최인규 고창군의 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한국시조명인협회 이영준 회장, 박종은 고창예총회장, 정우근 대회장, 정재선 대한시조협회 고창지회장 등 전국 각지의 시조 동호인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에는 명창부 10팀, 합창부 10팀, 대상부 23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그 결과 ▲명창부 고희재(태안군) ▲합창부 남도정가진흥회(여수시)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고 ▲대상부에 참가한 김웅광(임실군)씨가 제16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장원의 영애와 더불어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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