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7.18 수 09:33 
검색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에 송하진 현 지사 확정
전민일보 = 박종덕 기자
2018년 04월 16일 (월) 07:43:14 전민일보 http://www.jeonmin.co.kr/
   
   

송하진 도지사가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전북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민주당은 15일 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남·북 및 제주 광역단체장 후보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의 전북지사 공천은 재선을 노리는 송 지사와 국회의원 3선 출신인 김춘진 전)전북도당위원장이 경쟁을 펼쳤다.
 
이번 경선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동안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 각각 50%의 비율로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경선 결과 송 지사는 56.92%를 얻어 43.09%를 얻는데 그친 김 위원장을 근소하게 따돌리고 공천을 확정지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역선택 방지를 위해 일반 유권자의 경우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만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전북은 누가 본선에 나가더라도 모두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계산에 따라 당내 경선이 치열했다.
 
송 지사가 지방선거 본선행을 확정지으면서 그가 언제 예비후보 등록하고 선거전에 등판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송 지사는 오는 5월 24일 후보자 등록까지 지사직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출마를 선언한 송 지사는 "변방에서 새로운 중심으로 대도약하는 시대를 열겠다"며  "민선6기에서 거둔 정책성과는 더욱 발전시켜 정책 진화를 이뤄내고 모든 정책 또한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라며 "삼락농정은 아시아농생명스마트밸리로, 토탈관광은 여행체험산업 일번지로, 탄소산업은 융복합부품소재 산업으로 진화시키겠다"고 비젼을 제시했었다.
 
한편 이번 발표에 따라 전북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송 지사와 민중당에서 공천을 받은 이광석 후보, 정의당 권태홍 후보 등 세 사람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지사 선거의 또 다른 변수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은 이날까지 도지사 후보를 정하지 못하고 있어 후보를 낼지 여부다.
 
이들 야3당이 도지사 후보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광역단체장 선거의 경우 인물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지만 정당 지지율이 승패를 좌우하는데, 야 3당 지지율이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박종덕기자

전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재외동포 아동·청소년, 전주에서 대한
전주 인후비전작은도서관, ‘시인의 서
전주 금암1동 자전거동호회 정기라이딩
[기고] 수백 년 이야기가 속살거리는
고창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컨설팅
고창군, 장마대비 땅콩 재배기술 교육
고창전통시장 ‘삽겹살 & 수박’ 로컬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