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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에 물든 김제 벽골제관광지..봄 여행 떠나보세요∼
2018년 04월 13일 (금) 문양수 기자 news2200@naver.com
   
▲ 벽골제관광지 튤립 모습

벽골제관광지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바람과 함께 내렸던 비가 그치고 하늘과 자연이 본연의 색을 찾으면서 날씨가 다시 예년의 봄기운을 회복해 지난해 가을 식재했던 튤립이 개화했다.

벽골제관광지 내 튤립정원은 벽골제관광지 장터를 따라 40여 미터를 걸어가면우마차 동산 옆에 조성돼 빨강, 노랑, 주황, 분홍의 형형색색의 튤립들이 자리잡고 있다.

관광객들이 따뜻한 봄날씨에 벽골제관광지를 찾아 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소풍을 나온 학생들과 관광객, 산책 나온 시민들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원색의 튤립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분주하고, 산책나온 시민들은 아름다운 튤립 꽃길을 따라 거닐고 있다.

봄을 맞아 벽골제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김수영씨는“벽골제관광지하면 농경문화의 체험공간으로만 생각했는데 튤립정원에 조성된 튤립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봄 기분을 물씬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자주 벽골제관광지를 방문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영석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은 “앞으로, 벽골제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사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꽃 정원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눈과 코가 즐겁게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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