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12.12 수 10:05 
검색
송하진 지사, 전주 한국열관리시공협회서 취약계층 현장행보
2018년 04월 13일 (금)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북도가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송하진 전북 도지사는 13일, 전주에 소재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북도회에서 열관리시공협회 회원사 30여명과 취약계층 에너지 홈닥터사업관련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취약계층 에너지 홈닥터사업 발전방향 및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의견수렴을 통해 보다 나은 소외계층 에너지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도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북도회 임원진 및 14개 시·군 지회장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수행중인‘취약계층 에너지 홈닥터사업‘추진 상황 청취 후 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열관리시공업계가 당면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는 “도와 시·군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홈닥터사업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의 난방용 보일러에 대한 점검·수리로 소외계층에게 많은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취약계층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노출되지 않도록 봄부터 꼼꼼한 실태조사를 통해 에너지홈닥터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북도회와 협약을 통해 전북도 자체적으로 추진중이던 에너지 홈닥터 사업은 지난해인 지난 2017년부터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전북도와 시·군이 사업비를 함께 부담하는 협력사업으로 전환했고 금년도에도 총 1억3천7백 여 만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500여 세대를 지원한다.

한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북도회 김병규 명예회장은 “에너지 홈닥터 사업을 통해 에너지 나눔과 이웃사랑실천을 위해 도, 시·군과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구의 난방시설에 대한 무상 점검 및 수리를 통해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안전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고창군, 사랑의 김장 봉사 ‘훈훈’
고창군 뱀장어양식장 동물용의약품검출
열돌 맞은 전주효자시니어클럽, 미래
고창군, 신선한 딸기 출하 발대식
전주시 드림스타트, 목도리로 따뜻한
고창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포럼 행사
㈜미래페이퍼, 전주 동산동에 사랑의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