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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지사,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서 삼락농정 희망대화
2018년 04월 13일 (금)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송하진 도지사는 2018년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를 위해 13일 고창군을 찾았다. 이날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 의장, 베리앤 바이오식품연구소 관계자 및 참여업체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먼저, 복분자 등 향토자원을 활용한 농식품 등을 개발하고 있는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을 찾아서 연구시설 및 홍보관 등을 시찰하고 참여업체 등과 삼락농정 등 전북농업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에서는 복분자를 활용한 향토건강식품 명품화 사업을 비롯해 정읍 블루베리와 부안 오디 등 지역 특화식품을 이용한 공동 신제품을 개발하는 베리굿소스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식재산 출원 3건, 메디컬 푸드 제품개발 8건을 비롯한 3개 시군이 참여 프리미엄 소스 개발 20건과 업체에 기술 이전해 상품화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는“전라북도의 최우선 과제인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과 농번기 공동급식 등 농업인의 복지향상에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도내 40여개의 농생명 R&D기관등과 연계해 아시아 스마트농생명 혁신밸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하진 도지사는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프로그램 운영실 등을 찾아 이용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관련 단체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장애인 복지관은 지난 2017년 11월 개관해 상담사례관리, 장애인 가족지원, 평성교육지원을 비롯한 직원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일 평균 1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장애인 정책에서 경제적·신체적으로 자립·자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면서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 활동에 필요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 많은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하면서 전라북도 장애인 복지 지원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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