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7.19 목 10:11 
검색
[박승원의 아침독서] 즐겨야 할 일, 피해야 할 일
2018년 04월 03일 (화) 20:33:12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부담을 피하기만 하면

중책을 맡을 위치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부담이 가볍고 손쉬운 일만 찾다 보면

힘이 쇠약해지고 배움도 없어지고

경박한 사람으로 전락합니다.

(마쓰우라 야타로,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에서)

 

**배움과 생각**

해야 하는 일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

하나는 좋아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싫어하는 일입니다.

 

좋아하는 일은

하고 싶은 일입니다.

부담이 별로 없는 일이고

손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즐기고 싶은 일입니다.

 

싫어하는 일은

하고 싶지 않은 일입니다.

부담이 많이 되는 일이고

어렵고 힘들게 해야 하는 일입니다.

피하고 싶은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은 즐기려 하고,

싫어하는 일은 피하려고 합니다.

즐기고 싶은 일을 즐기지 못해 아쉬워하고

피하고 싶은 일을 피하지 못해 괴로워합니다.

 

그런데 마음같이 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즐기던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당하는 걸 봅니다.

싫어하는 일을 피해 다니던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걸 봅니다.

 

일을 하는

자세의 문제입니다.

즐기고 싶은 일은 즐기고,

피하고 싶은 일은 피하기 때문입니다.

 

맹자가 말했습니다.

“근심과 걱정 속에

살아날 길이 있고(生於憂患),

편안하고 즐거움 속에

죽을 길이 있다(死於安樂).”

 

피하고 싶은 일 뒤에는

즐기고 싶은 것이 기다립니다.

피하고 싶은 일을 피하지 않아야

즐기고 싶은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즐기고 싶은 일 너머에는

피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즐기고 싶은 일을 즐기지 않아야

피하고 싶은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자세로 일합니까?

피하고 싶은 일은 즐기고,

즐기고 싶은 일은 피하는 것,

바르게 일하는 자세입니다.

 

**정리와 다짐**

맹자가 말했습니다.

“근심과 걱정 속에

살아날 길이 있고(生於憂患),

편안하고 즐거움 속에

죽을 길이 있다(死於安樂).”

 

피하고 싶은 일 뒤에는

즐기고 싶은 것이 기다립니다.

피하고 싶은 일을 피하지 않아야

즐기고 싶은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즐기고 싶은 일 너머에는

피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즐기고 싶은 일을 즐기지 않아야

피하고 싶은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자세로 일합니까?

피하고 싶은 일은 즐기고,

즐기고 싶은 일은 피하는 것,

바르게 일하는 자세입니다.

페친 박승원님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재외동포 아동·청소년, 전주에서 대한
전주 인후비전작은도서관, ‘시인의 서
전주 금암1동 자전거동호회 정기라이딩
[기고] 수백 년 이야기가 속살거리는
고창군, 장마대비 땅콩 재배기술 교육
고창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컨설팅
고창전통시장 ‘삽겹살 & 수박’ 로컬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