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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일은 마음을 담는 것이다
2018년 03월 29일 (목) 21:35:39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저에게 일이란 마음을 담는 거예요. 어떤 것이든 마음을 담아야만 진정으로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요. 다양한 아이디어도 떠오르고요.” (월간 ‘좋은생각’, 2018년 3월호에서)

**배움과 생각**

일본 하네다 공항은 세계의 공항들 중에서 ‘가장 깨끗한 공항’으로 불립니다. 세계 공항의 서비스 품질 평가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하는 가장 깨끗한 공항으로 2013년과 2014년에 연속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6년과 2017년에도 선정됐다고 합니다.

하네다 공항이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항이 된 데는 ‘청소의 신’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청소부라고 자부하는니이츠 하루코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는 ‘청소의 신’이 된 비결을 일에 마음을 담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일본 빌딩 클리닝 기능 경기를 앞둔 어느 날, 공항 바닥을 기어 다니는 아기를 보면서 바닥을 지저분한 걸레로 닦아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닥만 닦으면 된다던 그동안의 생각을 버리고, 아기가 기어 다녀도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바닥을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자신의 일에 담기로 한 것입니다.

기술만 담으려던 마음에 공항 이용자들의 마음을 담으니 청소를 하는 태도도 바뀌었습니다. 지겹게 공항 바닥을 닦던 태도가 즐겁게 공항이라는 집을 가꾸는 태도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일은 마음을 담는 거다.” 어떤 마음을 담느냐에 따라 일이 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마음에 담는 게 다르면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마음에 악함을 담으면 나쁜 일을 하는 겁니다. 마음에 선함을 담으면 좋은 일을 하는 겁니다.

내 마음에 내 생각만 담으면 남과 통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겁니다. 내 마음에 남의 생각도 담으면 남과 소통이 되는 일을 하는 겁니다.

마음에 무엇을 담습니까? 내가 마음에 담는 것이 내가 하는 일입니다.

**정리와 다짐**

같은 일을 하더라도 마음에 담는 게 다르면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마음에 악함을 담으면 나쁜 일을 하는 겁니다. 마음에 선함을 담으면 좋은 일을 하는 겁니다.

내 마음에 내 생각만 담으면 남과 통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겁니다. 내 마음에 남의 생각도 담으면 남과 소통이 되는 일을 하는 겁니다.

마음에 무엇을 담습니까? 내가 마음에 담는 것이 내가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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