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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신청 공모..4월 20일까지
2018년 03월 13일 (화) 20:52:15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라북도는 농촌지역에 부존되어 있는 향토자원을 개발하여 1.2.3차 산업으로 연계·발전시켜 지역경제의 활력증진을 위해 2019년 향토산업육성사업 대상자를 4월 20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향토산업육성사업 사업 시행 전 사업공모(전년도), 심사, 선정, 컨설팅,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통해 사업계획 내실화 및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사업간 융복합화가 가능한 시·군단위 향토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시·군 또는 농업인 조직 및 생산자단체, 향토기업 등이 구성한 법인(사업단)에 4년간 30억원(도지특 50%)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시‧군의 담당부서에 신청해야 한다.

전북도에서는 사업타당성, 사업추진역량, 사업추진여건, 추진체계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관련 전문가를 통하여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 계획서가 우수한 사업대상자를 선정하여 농식품부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역의 향토자원을 활용 2, 3차 산업과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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