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10.15 월 23:47 
검색
군산시, 푸드트레일러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 후속 대책 마련
피해 청년 사업자에 대한 후속조치 등 적극 검토 중
2018년 01월 12일 (금) 김영자 기자 say-amen21@hanmail.net

군산시가 지난해 시간여행마을 야간관광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푸드트레일러 야간관광 명소화사업’이 지난해 11월 27일 계약 해지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청년 신청자 구제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당초 푸드트레일러 야간관광 명소화사업은 진포해양테마공원 일원에 푸드트레일러를 설치해 차별화된 야간 먹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테마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많은 관광객이 군산의 아름다운 밤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시에서는 푸드트레일러 운영자 모집과 운영, 공연 유치 등은 민간사업체를 선정해 추진했으며, 사업부지와 기반시설 등의 행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9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푸드트레일러 야간관광 명소화사업은 유동인구 감소에 따른 운영적자 누적 등을 이유로 계약 이행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불가피하게 계약해지를 최종 결정하게 됐다.

이후 사업 진행과정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청년신청자들의 피해상황이 파악되면서 시에서는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당사자들과 수차례에 걸쳐 논의를 이어왔다.

이에 시는 푸드트레일러 야간관광 명소화사업에 대한 사업신청자인 청년들의 참여 의지를 확인하고, 푸드트레일러 야간관광 명소화사업 재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성우 시 관광진흥과장은 “푸드트레일러 야간관광 명소화사업과 관련해 청년들이 받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책 마련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청년들의 참여 의지를 확인한 만큼 그 의지에 부합하는 시간여행마을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북도, 제22회 노인의 날 모범노인
전주시 완산구- 덕진구 인사..10월
완주 누에, 완주문화다양성발굴단 ‘소
우석대학교, ‘여대생 취업역량강화 캠
제8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성공 개최.
장수군, 청사준공식 전국노래자랑 유치
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 ‘인삼’ 농작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