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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결특위 “창조경제혁신센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역할 미흡”
2017년 12월 06일 (수) 07:01:46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영일·순창)는 5일 전북도의 2018년도 예산안과 각종 관리기금 운용계획안 및 2017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김대중위원(익산1)은 전라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지원의 거점기관이기는 하나, 다른 중소기업 지원 기관들과 기능이 유사 중복되고 있다며 그간 차별화된 성과가 있었는지를 질타하고 그 기능과 역할의 재정립이 필요함을 강력히 요구했다.

허남주위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전라북도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도내 일자리 지원기관의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를 지적하며 현 정부의 모든 정책이 일자리 창출로 모아지는 상황에서 전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의 효과에 물음표를 던지며 전라북도만의 특색있는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을 강조했다.

최인정 위원(군산3)은 탄소산업 육성과 관련하여 탄소산업은 민선6기 전라북도의 핵심 공약산업으로 그 동안 투자된 예산과 비교하여 성과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전라북도의 미래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해 탄소기업 육성, 관련 일자리 창출 등 성과 제고를 위한 책임있는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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