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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어떤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
2017년 11월 28일 (화) 22:31:58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은

‘나는 무엇을 즐기고 싶은가’가 아니라

‘나는 어떤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다.

(마크 맨슨, <신경끄기의 기술>에서)

 

**배움과 생각**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미래의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무언가 원대한 것을 꿈꾸게 하고,

그 목표를 향해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도전을 하라고 합니다.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으니

노력하라고 다그칩니다.

 

그런데 이런 책들에게

“꺼져!”라고 말하는 책이 있습니다.

마크 맨슨의 <신경끄기의 기술>입니다.

미래의 꿈에 신경을 쓰는 대신

기꺼이 고통을 받아들이고

집중하라는 책입니다.

 

그의 주장을 읽다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건

가난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래서 부자를 꿈꾸는 사람은

가난에 신경을 쓰는 사람입니다.

 

멋진 몸을 갖고 싶은 건

몸이 못생겼다고 여겨서입니다.

그래서 멋진 몸을 꿈꾸는 사람은

못생긴 몸에 신경을 쓰는 사람입니다.

 

행복해지고 싶은 건

불행하다고 느껴서입니다.

그래서 행복을 꿈꾸는 사람은

불행에 신경을 쓰는 사람입니다.

 

결국 꿈을 꾸는 것으로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 꿈을 이루지 못한 사실에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된 사람은

가난에 신경을 쓰지 않고,

가난의 고통을 이겨낸 사람입니다.

 

멋진 몸을 지닌 사람은

못생긴 몸에 신경을 쓰지 않고,

운동과 다이어트의 고통을 견뎌낸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불행에 신경을 쓰지 않고,

불행의 고통을 극복해낸 사람입니다.

 

내가 원하는 꿈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받아들여야 할 고통을 선택하는데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리와 다짐**

 

부자가 된 사람은

가난에 신경을 쓰지 않고,

가난의 고통을 이겨낸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불행에 신경을 쓰지 않고,

불행의 고통을 극복해낸 사람입니다.

 

내가 원하는 꿈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받아들여야 할 고통을 선택하는데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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