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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성공해야 실패도 보인다
2017년 11월 22일 (수) 07:48:40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사람들은 나중에

자네가 훌륭한 지휘자가 됐을 때

비로소 관심을 가질 뿐,

지금의 실패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

자네의 1974년이 어땠는지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말일세.”

(금난새,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는 CEO 금난새>에서)

 

**배움과 생각**

 

중학교 입시에서 떨어졌습니다.

고등학교 시험에서도 떨어졌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학생을 가르치던 그는

학교에 사직서를 내고 다시

입학시험을 준비합니다.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지휘자가 되기 위해서였습니다.

베를린예술대학교 음대 입시에서

그는 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실의에 빠져있던 그를

라벤슈타인 교수가 다독이며

이런 말을 들려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나중에

자네가 훌륭한 지휘자가 됐을 때

비로소 관심을 가질 뿐,

지금의 실패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

 

교수의 말에 힘을 얻은

그는 다시 도전을 했습니다.

피아노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하며

밤을 꼬박 새워 공부했습니다.

 

실패에 굴하지 않고

무모한 도전을 거듭한 결과

드디어 음대 지휘과에 합격하였고,

세계의 주목을 받는 지휘자가 된

금난새의 이야기입니다.

 

교수의 말처럼

세계적 지휘자가 된 그에게

옛날 입시에 세 번이나 떨어진

못난이라고 흉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패를 두고

성공의 어머니라고 합니다.

실패가 성공을 낳는다는 겁니다.

실패가 없으면 성공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실패에 관심이 없습니다.

성공의 위치에 오르고 나서야

그동안의 실패에도 관심을 보입니다.

성공해야 실패도 보이는 겁니다.

실패가 훈장처럼 보입니다.

 

성공하지 못했다면

실패도 보이지 않습니다.

실패는 성공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훈장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도전합니다.

내가 성공하기 전까지는

나의 실패들도 보이지 않기에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겁니다.

 

**정리와 다짐**

 

사람들은

실패에 관심이 없습니다.

성공의 위치에 오르고 나서야

그동안의 실패에도 관심을 보입니다.

성공해야 실패도 보이는 겁니다.

 

성공하지 못했다면

실패도 보이지 않습니다.

실패는 성공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훈장이기 때문입니다.

 

실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성공을 하기 전까지는

나의 실패 또한 보이지 않기에

도전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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