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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미래전략연구소장, 농민헌법청원 100만 서명운동지지
2017년 11월 12일 (일) 14:31:37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유기상 고창미래전략연구소장은 11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고창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조병률)가 주최한 제19회 고창군 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농업농촌가치존중 개헌서명을 하고, 농업인의 날에 즈음하여 국회와 정부에게 개헌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모양성제때부터 농업농촌중시개헌서명운동을 계속 추진해온 유기상소장은, 고창군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 추진하는 '농민헌법청원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을 적극 지지하면서 대통령과 국회의 즉각적인 수용을 다시 촉구하였다.

유기상소장은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농산물 최저가격, 식량주권 등 농민기본권을 헌법에 반드시 담아야 한다. 지난 10일 세종시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이낙연총리께서 우리 농업 5대 과제를 발표한 것은 환영한다. 그러나 농민헌법개정약속은 빠졌다. 농민과 지방의 생존문제이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하자는 농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내용을 헌법에 담는 것이야 말로 최우선 과제라 생각한다.”

이어 유소장은 "농업 관련 헌법 개정 관련 내용은 특정 한 분야만의 요구사항이 아니다. 1만여 농가, 2만이 넘는 고창농업인을 포함한 제조 가공업체, 판매업체 등 우리 고창 경제와 지방과 농촌의 생존문제와도 직결이 되어 있음을 되새겨야 한다. 이러한 헌법 개정 관심과 공감대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농업가치중시 헌법과 농정혁신으로 그리하여 ,농업인들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식량, 에너지, 자원 등 1차 산업이 근본임을 기억하고, 체험, 관광 뿐 아니라 문화까지 접목 시킨 10차 산업으로 고창이 강소농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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