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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도의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에 앞장선다”
2017년 11월 08일 (수) 21:46:50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의원(순창, 더불어민주당)이 11월 8일(수) 제 348회 정례회에서‘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 요양보호사 처우가 열약함을 알리고 보건복지부와 정부가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최영일 의원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이미 고령화사회이며, 2020년에는 노인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고 최근 치매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노인들에 대한 요양보호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또 요양보호는 단순한 노동이 아닌 봉사라는 숭고한 정신적 가치가 함께 포함된 일이기에‘사랑의 천사’로도 불린다고 강조했다.

최영일 의원은 현재 순창군에는 300여명, 전북 1만5천명, 전국적으로 30만 명의 요양보호사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요양보호사들은 임금 가이드라인이 없어 경영자와 자율적 근로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급여수준이 낮고, 처우개선비를 포함한 수당이 시설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고 있는 상황이며 정해진 업무 외에 근무, 건강과 안전을 위한 장치 미비 등에 고통 받고 있음을 주장했다.

건의안을 발의한 최 의원은‘요양보호사들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그 처우는 열약하다.’고 지적하며‘전라북도는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장기요양제도 이용률 역시 타 시・도보다 높기 때문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은 전라북도의 전반적인 노인복지시스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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