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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재미 아닌 기쁨으로 살자
2017년 10월 12일 (목) 09:19:43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기쁨의 문을 열면

승자로 가는 길이 열리고,

재미의 문을 열면

패자로 가는 길이 열린다.

(정보철, <고전경영>에서)

**** ***** ***** ***** ***** ***** ***** *****

**배움과 생각**

“재미난 일이 없을까?”

재미있는 일을 찾습니다.

재미가 있는 것을 해야만

즐겁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책을 읽던 중에

글귀 하나를 담습니다.

‘기쁨의 문을 열면

승자로 가는 길이 열리고,

재미의 문을 열면

패자로 가는 길이 열린다.’

기쁨과 재미가

같은 말인 줄 알았는데,

다른 말이라고 합니다.

둘 다 즐거움을 뜻하지만

어떤 것을 즐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합니다.

기쁨과 재미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나름대로 정리해봅니다.

기쁨과 재미는

생기는 곳이 다릅니다.

기쁨은 마음속에서 나오고,

재미는 외부로부터 주어집니다.

기쁨은 상황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고,

재미는 외부에서 주어져야 즐길 수 있습니다.

기쁨과 재미는

주도권을 쥔 쪽이 다릅니다.

기쁨은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재미는 남이 주도권을 가집니다.

기쁨은 내가 원하면 언제든 즐길 수 있고,

재미는 남이 내게 주어야만 즐길 수 있습니다.

기쁨과 재미는

즐거움의 끝이 다릅니다.

기쁨은 즐거움을 늘게 하고,

재미는 즐거움을 줄게 합니다.

기쁨은 성취하면 즐거움이 커지고,

재미는 성취하면 즐거움도 끝납니다.

기쁨과 재미를

구별하는 법도 있습니다.

어떤 행위를 하고 난 뒤에

무엇을 말하느냐를 보면

쉽게 구별됩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에는

‘기뻤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재미있었다’라고 합니다.

한바탕 게임을 한 후에도

‘기뻤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재미있었다’라고 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푼 후에는

‘재미있었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기뻤다’라고 합니다.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에도

‘재미있었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기뻤다’라고 합니다.

즐거움이 끝났을 때

‘재미있었다’라고 합니다.

끝나는 즐거움이라면

그건 ‘재미’입니다.

즐거움이 생겼을 때

‘기뻤다’라고 합니다.

생기는 즐거움이라면

그건 ‘기쁨’입니다.

어떤 즐거움을 원합니까?

재미 대신 기쁨으로 살아야

매일 끝나는 즐거움이 아니라

매일 생겨나는 즐거움으로

밝은 미래가 열립니다.

**정리와 다짐**

기쁨과 재미를

구별하는 법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나

한바탕 게임을 한 후에는

‘기뻤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재미있었다’라고 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후나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에는

‘재미있었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기뻤다’라고 합니다.

끝나는 즐거움이라면

그건 ‘재미’입니다.

생기는 즐거움이라면

그건 ‘기쁨’입니다.

어떤 즐거움을 원합니까?

재미가 아닌 기쁨으로 살아야

매일 끝나는 즐거움이 아니라

매일 생겨나는 즐거움으로

밝은 미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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