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7.10.20 금 21:29 
검색
[박승원의 아침독서] 호기심에 불을 지피자
2017년 10월 11일 (수) 06:02:45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호기심의 차이가

개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고,

호기심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미래가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이른바 ‘호기심 격차 시대’라

부를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KBS ‘명견만리’ 제작팀, <명견만리-새로운 사회 편>에서)

**** ***** ***** ***** ***** ***** ***** *****

**배움과 생각**

가을걷이를 한 후

수확한 쌀을 가마니에 담던

한 농부가 갑자기 호기심으로

문제를 내고 풀었습니다.

“쌀알 10만8800알을 나눠서

가마니를 만들어 피라미드로 쌓고 싶은데.

맨 아랫줄 가마니에 1000알씩 넣고

윗줄로 갈수록 한 가마니에 들어가는

쌀알을 40개씩 빼서 만든다고 하면,

가장 아랫줄에 쌓일 가마니는

몇 개가 될까?”

일하다 말고 갑자기

이런 문제를 푸는 농부를 본다면

우리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네.”

대충 비슷한 무게로 나눠

가마니에 쌀을 담으면 될 것을

쓸데없는 생각에 시간을 빼앗긴다며

그 농부의 어리석음을 탓할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 에도시대에서는

누구든지 호기심이 생기면

이를 문제로 만들고 풀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목판에 새겨

사찰에 걸어놓았습니다.

이를 산가쿠(算額)라 합니다.

위의 문제 또한 일본 시간 현에 있는

미이사라는 절에 1828년 봉납된

산가쿠(算額)라고 합니다.

KBS 명견만리 제작팀은

일본 에도 시대의 산가쿠처럼

언뜻 쓸모없어 보이는 호기심이

일본의 수학 와산(和算·재래의 일본 주산)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그들은 말합니다.

호기심을 대하는 차이가

삶의 질을 다르게 할 뿐 아니라

나라의 운명도 다르게 한다고 합니다.

호기심에 불을 지피면 계속해서 성장하고,

호기심을 짓누르면 성장 동력을 잃는다고 합니다.

이른바 ‘호기심의 격차 시대’인 것입니다.

호기심을

쓸모없다며 짓누르면

가능성의 세계가 닫힙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없고,

모르는 것을 알 수도 없습니다.

미래의 기회를 발견할 수 없고,

현실의 굴레에 갇힙니다.

호기심을

존중하고 불을 지피면

가능성의 세계가 열립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고,

모르는 것을 알 수도 있습니다.

미래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고,

새로운 세상도 열립니다.

내 안에 숨어 있는

호기심을 끄집어내어

불을 지펴야 하겠습니다.

비록 쓸모없어 보일지라도

나를 계속 성장하게 할

귀중한 동력이니까요.

**정리와 다짐**

호기심을

쓸모없다며 짓누르면

가능성의 세계가 닫힙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없고,

모르는 것을 알 수도 없습니다.

미래의 기회를 발견할 수 없고,

현실의 굴레에 갇힙니다.

호기심을

존중하고 불을 지피면

가능성의 세계가 열립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고,

모르는 것을 알 수도 있습니다.

미래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고,

새로운 세상도 열립니다.

내 안에 숨어 있는

호기심을 끄집어내어

불을 지펴야 하겠습니다.

비록 쓸모없어 보일지라도

나를 계속 성장하게 할

귀중한 동력이니까요.

페친 박승원님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12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4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김종철 도의원 “전라북도 마이스산업
[포토뉴스] 전북도 진홍 정무부지사
고창군, ‘2017 고창군 군민의 장
익산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통해 경쟁
익산시, 악취대책 민관협의회 회의 개
익산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
도의회소식지 ‘전북의회21’ 가을호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