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7.12.18 월 22:14 
검색
김승수 전주시장, 고용창출 우수기업 기(氣) 살리기 나서
27일 전주시민 32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셰플러코리아 전주공장 방문
2017년 09월 27일 (수)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고용창출 우수기업 기(氣) 살리기 나서

전주시가 기업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불필요한 규제를 줄여 기업성장을 돕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김 시장은 27일, 기업 기(氣)_살리기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인 셰플러코리아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기업 기 살리기’는 전주를 사람, 생태, 문화와 따뜻한 일자리가 있는 가장 인간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7대 핵심 프로젝트에 포함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하는 등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추석연휴를 앞두고 땀흘려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소통에 힘썼다.

이날 김 시장이 방문한 셰플러코리아 전주공장은 올해 지난해보다 16% 증원한 52명을 추가 고용하는 등 매년 꾸준한 근로자수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평균 근속년수가 20여년에 달하는 등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조성해 고용창출의 모범으로 손꼽히는 기업이다.

김 시장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전주시민에 대한 고용창출에 기여가 큰 셰플러코리아의 경영진에 감사를 표하고,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챙겨들으며 전주시 일자리창출 선두기업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힘써왔다.

김 시장도 지난 1월 시무식을 생략하고 기업 기 살리기 현장방문과 함께 현장시청인 기업지원사무소에서 기 살리기 및 지원방안 회의를 갖는 것으로 새해 첫 업무를 대신하는 등 기업 기 살리기에 힘써왔다.

그 결과,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기 위해 3건의 조례를 개정하고, 기업현장의 요구에 따라 중소기업 수출예산을 지난해보다 10배 늘렸다. 또, 기업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개선을 위해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중앙부처에 방문 건의하는 등 소통 정책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시는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수렴한 기업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업의 해외수출을 가로막던 도시계획시설을 해제해 노후시설을 개선토록 해줌으로써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도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열쇠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육성에 있다. 지역 기업을 키우고, 기업의 기를 살려 작지만 세계에서도 통하는 독일형 강소기업을 키워내기 위해서라면 불법만 아니면 뭐든지 지원하고 해결하겠다”라며 “지역 기업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주시 청년이 믿고 일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전주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12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4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북대 이중희 교수팀, '초고효율 고
제6회 잡영챌린지 큰 관심 속 개최
양용호 도의원, 전북도 해양산업 관련
전북대 컴퓨터공학부 ‘AR Lab팀’
장수초 총동문회, 경로당에 대형냉동고
전북대 왕은철 교수 저서, ‘세종도서
전북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첫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