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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리더의 자리는 원의 중심이다
2017년 09월 27일 (수) 06:53:14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팀장이 된다는 건

팀이라는 삼각형의

꼭짓점에 서는 게 아냐.

원의 중심에 서는 일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

(조윤제, <논어 천재가 된 홍팀장>에서)

**** ***** ***** ***** ***** ***** ***** *****

**배움과 생각**

사람에게는 각각

자기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재능에 따라 정해지기도 하고,

직위에 따라 정해지기도 하고,

나이에 따라 정해지기도 하는

자기만의 자리가 있다는 겁니다.

자기 자리를 잘 알고

그 자리에 제대로 서면

자신의 마음이 평안해지고

조직도 조화롭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 자리가 아닌 곳에서

그 자리를 억지로 유지하려고 하면

자신의 마음이 불안해지고

조직도 무너지게 됩니다.

적재적소란 말은

자기에게 맞는 자리에

자기가 서야한다는 말입니다.

왕이 왕의 자리에 서야 하고,

신하가 신하의 자리에 서야만

조직이 제대로 운영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리더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면

리더의 자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리더의 자리는

윗자리가 아닙니다.

삼각형의 꼭짓점이 아닙니다.

남들이 우러러보는 자리도 아니고,

남들을 부리는 자리도 아닙니다.

리더가 윗자리에 서면

자신을 우러러보길 바라고,

우러러보지 않으면 화가 납니다.

리더가 삼각형의 꼭짓점에 서면

자신의 명령대로 따르길 바라고,

따르지 않으면 잔소리가 늘어납니다.

리더의 자리는

원의 중심입니다.

남들에게 힘을 분배하고,

기울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

무너지지 않게 하는 자리입니다.

지금 나는

어디를 향해 갑니까?

위를 향하여 가지 않고,

꼭짓점을 향하여 가지 않고,

중심을 향해 가야 합니다.

그곳이 리더가 서야 할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정리와 다짐**

리더의 자리는

윗자리가 아닙니다.

삼각형의 꼭짓점이 아닙니다.

남들이 우러러보는 자리도 아니고,

남들을 부리는 자리도 아닙니다.

리더의 자리는

원의 중심입니다.

남들에게 힘을 분배하고,

기울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

무너지지 않게 하는 자리입니다.

지금 나는

어디를 향해 갑니까?

중심을 향해 가야 합니다.

그곳이 리더가 서야 할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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