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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평화의 소녀상, 반드시 익산역에 건립해야”
전북도민일보 = 김경섭 기자
2017년 07월 25일 (화) 09:05:13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
   
   

익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는 익산역 광장에 소녀상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익산 평회의 소년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는 24일 “익산역 광장에 평화의 소녀의상 건립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시민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같이 소녀상 건립을 위한 서명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것은 익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에 제안한 소녀상 건립 제안에 대해 불가 입장을 보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익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가 역광장 소녀의 상 건립과 관련해 “역전 광장에 설치한 예가 없으며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으며 고객 이동동선에 불편함을 초래한다”는 등의 이유로 불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시민 추진위원회는 “8월 15일 익산역관장에 건립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전개한 후 시민들의 총의를 모아 청와대와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 외교부 등에 진정과 건의서를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시민 추진위원 측은 익산역은 일제 치하에서 많은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끌고간 고난의 역사 한 가운데 있었던 장소로 익산역 광장 외 다른 장소 건립은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추진위 측은 “익산역은 일제시대 철도가 개통된 후 현재의 KTX역사까지 현재의 위치에서 민족의 고난과 함께해온 역이라는 의미있는 장소로 다른 지역 역 광장과는 의미가 다르다”며 “익산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관철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추진위는 서명운동과 함께 오는 27일 밤 익산역 앞에서 대규모 시민보고대회를 열고 철도공사 전북본부의 부당함을 알릴 계획이다.

익산=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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