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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기행] 아득한 옛 추억의 맛을 담았다... 익산 춘포 ‘몽당연필’
2008년 09월 17일 (수) 박용근 기자 xyzpark@naver.com

추억의 맛이라 그랬을까, 소박한 한 끼 식사에도 행복은 충만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에, 군침이 꿀꺽
한눈에 봐도 맛깔스런 떡갈비 뱃속이 든든  

 
 

 

   
 
   
 
익산 춘포에 명물이 났다. 추억을 좇아 떠나는 미각여행, 아득히 옛스런 추억의 향기로 맛을 버무려낸 몽당연필(점장 최정자)이 바로 그 명물.

시원스레 펼쳐진 만경강 들녘 한 가운데 익산시 춘포면에 자리한 몽당연필에서 한 끼 식사는 추억으로 가는 여행길에 감미로운 풍만감,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에 잔잔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그야말로 만경강 들녘에 포근히 안긴 것처럼 보이는 몽당연필의 주요메뉴는 이름만으로도 뱃속 든든한 떡갈비와 시원한 함흥냉면.

떡갈비전문점으로는 그 이름부터 남다른 느낌의 몽당연필은 돼지갈비를 안성맞춤으로 다져 지글지글 구워낸 떡갈비와 주인장이 25년 넘게 그 맛을 지켜왔던 별미 중의 별미 함흥냉면이 인기비결. 

보통 떡갈비전문점과는 또 다른 것이 몽당연필에서는 떡갈비를 화로에 굽는 대신 최신 인덕션(Induction)에 구워낸다. 떡갈비집 특유의 매캐한 연기도 없을뿐더러 불에 델 염려도 없어 일석이조.  

   
 
   
 
지글지글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런 떡갈비가 인덕션에 구워지는 소리만으로도 군침이 꿀꺽 넘어간다.

동서남북으로 시원하게 뚫린 만경강 들녘 3천여평에 이르는 초록 대지에 한 무더기 연꽃을 배경으로 아름드리 통나무로 지은 3층집도 멋스런 운치를 자아낸다.

너른 초록 대지에는 자그만 축구장과 늘 푸른 소나무, 나무그네, 물레방아, 옛스런 장식품등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로 이끈다.   

   
 
   
 
최정자 점장은 “시원스레 끝없이 펼쳐진 만경강 들녘 풍경을 벗 삼아 즐기는 떡갈비, 냉면 맛이 손님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것 같다”면서 “가족단위 나들이 고객들의 마음에 꼭 드는 맛과 서비스로 익산 춘포를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점장은 또 “몽당연필을 찾은 고객들이 어린 시절 옛 추억의 향기를 더듬어 만족스런 식사를 마치고 기쁜 마음으로 식당 문을 나설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뜻을 합쳐 최상의 서비스로 맞을 각오”라면서 “공원 같이 아늑한 식당, 익산 최고의 식당이라는 자부심으로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예약 문의는 063)842-3455.  /박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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