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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밀리터리테마파크, 학생 현장학습장 꾸준한 인기
2017년 05월 02일 (화) 17:14:35 박용근 기자 news2200@naver.com
   
   

2011년 4월에 개장한 완주군의 밀리터리 테마파크(서바이벌 게임장)가 매년 1만5000여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시가지전투장(MOUT 경기장), 런닝슈팅장, 중화기사격장, 실내사격장을 운영하며 한 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특히 매년 전국 각지의 학생들의 현장학습체험으로 다수가 이용할 수 있다.

이에 해를 거듭할수록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올들어 현재까지 체험객은 2,600여명이 다녀갔으며 지금 같은 추세로 보면 예년보다 체험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4월에는 7개 학교, 600명이 이용했고, 5월에는 15개 초‧중‧고등학교, 1400여명이 예약돼 있다.

게다가 대부분 전라북도 외의 학생들이 현장학습을 체험해 완주군 홍보와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밀리터리 테마파크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s://camp.wanju.go.kr)에서 가능하며, 기타 이용 문의는 전화(063-290-2764)로 가능하다.

군 시설공원사업소 관계자는 “5월 연휴기간 많은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완주군 홍보와 군 세입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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